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신문기자인 다비드는 새 마을로 이사를 온다. 이삿날 공구를 빌리며 알게 된 이웃집 남자의 직업은 간호사. 요리 솜씨도 좋고 섬세한 이웃집 남자 덕에 다비드는 매일 바비큐 파티를 열며 즐겁고 행복한 날을 보낸다. 낚시도 같이 다니고 술도 한 잔 기울이던 그들은 완벽한 이웃 사촌으로 지낸다. 그날, 그 사건이 일어나기 전까지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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